발리 여행 마지막 편!에휴.. 마지막 편을 이제야 포스팅합니다..할 일이 많았답니다...^^마지막 날은 그저 호텔에서 놀고먹고.... 호텔 옆 마트 가서기념품도 사고젤라또도 사 먹고요마트 앞에 있던 작은 젤라또 집은발리에서 유명 젤라또 맛집의 분점이었네요^^;;사진만 보면 둘째만 먹는줄....ㅋㅋ왜.. 안 먹은 애들처럼 그러니.... 자전거를 한 번 더 타고 싶다는 첫째와 함께 다시 한번 사누르 비치로 가서자전거를 탑니다!!이번에는 최대한 호텔과 가까운 곳에서자전거를 대여하고 대여와 반납을 편하게 했어요! 그렇게 하루를 편하게 쉬고놀고먹고 하면서... 쉬다가저녁은 아이들을 위해 한식당을 가기로 했어요!준스패밀리는 쿠칭 와서도 한식당을 한 번도 간 적이 없어요^^;;준스마..